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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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위 처남과 함께 독일에서 한 장. 유명한 관광지를 방문하고 찍었는데 뒤에 배경인 건물이 전부 유리로 되어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2. 성밖에 상가가 나열해 있는데 너무 길이 예뻐서 한장.

3. 그 예쁜 길에서 판토마임을 하고 있는 한 예술인. 꼼짝 안 하고 있어서 석고상인줄 알았더니 돈을 내면 음악에 맞추어서 조금씩 움직임. 다행히 사진찍는것은 돈을 안받음. ^^

3. 성을 배경으로 유일하게 연결하고 있는 다리 위에서 한 장.

4. 성에서 내려 본 모습. 전에는 성주가 이렇게 마을을 바라 보며 태평성대를 기원했겠죠?

5.기차역에서. 계단 옆에 짐만을 위한 에스칼레이타. 처음 봤는데 무척 실용적인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