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로 짓고 있는 미국 대사관. 과거에 왕궁을 짓다가
그만 둔 것을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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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차가 안 맞아 밤새 잠 못 이루다가 겨우 새벽 4시쯤에
자기 시작했는데 5시반에 일어나서 출근 하면서.. 회교
국가라 목요일 금요일 쉬고 토요일 주일은 평일 처럼
일한다고 함.. 그것도 모르고 일부러 금요일에 도착했는데
여독도 못 풀고 다음날 부터 일.. 아이고 힘들어라.. 그래도
이곳 저곳 구경하느라 .. 뒤에 보이는 뾰족탑이 사원.
아침부터 스피커로 코란경을 읽는 소리가 새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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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oha (그 나라의 수도)에도 내가 좋아 하는 아이스크림 집
알비/피자헛이 있네요. 재미있는 것은 자국민들은 석유를
팔아 너무 부자라 아무도 일을 안해 전부 100센트 수입한
일군들로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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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사관 앞에 폭탄을 찾는 기구를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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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회교 국가라 공식적으로 술을 팔 수는
없지만 비공식적으로 도서관이라는 이름으로
외국인만을 상대로 팝니다. 하필이면 왜 도서관이라고
했는지.. 아마도 그안에 책들이 제법 있어서 인가
봅니다. (장식용). 그 도서관 앞에서 경비원에게 한장
부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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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귀국길에 UAE ABUDABBI 공항에서 비행기를
갈아 타면서 . 공항 한 가운데 보석상이 있는데 금값이
미국보다 싸고 좋은것이 많아서 아내를 위해 금
목걸이와 금팔찌를 구입. 싸다고 하지만 역시 귀금속은
비싸.~^^ 그래도 여행길에 아내를 위해서 뭘 샀다는
기쁨에 비행기안에서 그 선물을 손에 꼭 잡고 싱글벙글.
^^ 이상한것은 보석상의 종업원이 거의 중국에서 온
아가씨들.. 날 잡고 미국에 데려가 달라는 은근한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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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첫번째 해외여행을 마치고 사무실에 돌아
와서.. 이 성공적인 출장으로 말미암아 수 많은 출장이
준비 된 줄 모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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