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버킹검 궁전 앞에서.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보초 바꾸는 행사는 겨울에는 하루 건너서
한다고.. 하필이면 제가 방문한 날이 쉬는 날...
2. 노래에서 나오는 런던 브리지 위에서 ...
저는 뒤에 보이는 타워 빌딩이 런던 브리지인줄 알고 2층버스를
타고 왔는데 멋있는 타워브리지는 저기에... 저기는 또
어떻게 간다냐.^^
3. 성 담 뒤에 숨어 있는 전기 철조망..
무시무시 하고 보이고.. 런던으로 수학 온 어느
고등학교 반을 따라 다녔는데 그 인도자 선생님의
발음이 정말 영국식 발음이라 알아 듣기가 참
힘들었는데 멋은 있었어요.
4. 호텔안에서 갈곳을 찾다가 눈에 띈것이
바바리 코트의 대명사 바바리 공장이 런던 근교에
있어서 출발. 지도에도 안 나오는 역을 찾아서 물어
물어 갔더니 주택가에 위치해 있는 공장이기에 놀라고
그안의 직영점은 그래도 반값 정도 사지 않을까 하고
잔뜩 기대하고 갔는데 싸다고 해도 비싸서 그냥
포기해고 눈물을 머금고 돌아 오는데 한구석에서
들리는 낯익은 한국말 '와~ 싸다'. 돌아서면 흑흑흑~